'장쩌민 전 주석 보내며'…중국 대륙 3분간 숨죽였다

버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6일 오전 10시 열린 고(故)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의 추도대회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중국 중앙(CC)TV 캡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