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플러스글로벌, ASML·KLA와 ‘공유 팹’ 의기투합…“2030년 연매출 1조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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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러스 글로벌 반도체 클러스터 전경. ASML, KLA 등 내로라하는 해외 장비업체들이 이곳에 트레이닝 센터를 꾸렸다. 사진제공=서플러스 글로벌
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대표. 사진제공=서플러스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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