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니언서 골프채 휙…'팔로워 700만' 인플루언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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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유명 관광지인 그랜드캐니언 절벽 위에서 협곡 아래로 골프 티샷을 한 인플루언서 케이티 시그먼드(20)가 연방 검찰에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 레딧 갈무리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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