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고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 '공장촌'서 '청년 일터·배움터·즐김터'로 확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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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안국가산단 내 조성된 ‘걱정없는거리’ 모습. 사진 제공=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국가산업단지의 젊은 근로자들이 점심시간 이후 아름다운거리 사업으로 조성된 공원을 산책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산업단지공단
창원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창원복합문화센터에 서점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산업단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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