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주 지분 4대 거치면 6%만 남아…'기업 영속성 위해 공익법인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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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희(가운데)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이 8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공정경쟁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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