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금융안정 지렛대냐, 금융자본 지배도구냐…BIS의 진짜 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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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BIS 본부 모습.
BIS를 만든 네 주역이 1927년 뉴욕에서 모였다. 왼쪽부터 얄마르 샤흐트 독일 제국은행장, 벤자민 스트롱 미국 뉴욕 연준 총재, 몬태규 노먼 잉글랜드은행장, 샤를 리스트 프랑스은행장.
1930년 4월 BIS의 첫 이사회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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