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바르도, 의식의 흐름 따라가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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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출신의 저명한 언론인이자 다큐 감독인 실베리오(다니엘 기메네즈 카초 분)는 기억 속 과거와 씨름하며 실존적 위기를 느낀다./사진제공=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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