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1층 로비 전면 벽에는 캐나다 화가 마틴펑의 '폭포' 6점이걸려 있다.
그랜드하얏트서울 정문 위쪽 벽에는 캐나다 화가 마틴 펑의 ‘폭포’ 연작이 걸려 있다.
그랜드하얏트서울 정문 쪽 벽에는 캐나다 화가 마틴 펑의 ‘폭포’ 연작이 걸려 있다.
그랜드서울하얏트의 로비 벽면을 약 30년간 차지하고 있는 마틴 펑의 ‘폭포’(위쪽). 지난달 한국의 추상화가 하태임의 노란 색띠의 신작 ‘파사쥬’ 2점이 새롭게 걸렸다.
빛을 뿜어내는 듯한 하태임의 '파사쥬'.
그랜드하얏트서울의 로비라운지 갤러리에 영구 전시돼 있는 신상호의 ‘두상’
마틴 펑의 유화 ‘폭포’를 지나 그랜드서울하얏트의 로비 라운지 카페 갤러리에 들어서면 신상호의 ‘두상’ 연작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