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회기내 처리 끝내 무산…2014년 선진화법 시행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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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왼쪽부터)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열린 여야정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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