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같다' 통한의 눈물 흘린 네이마르, 결국 대표팀 떠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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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에이스 네이마르(오른쪽)가 8강 승부차기 패배 뒤 눈물을 보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네이마르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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