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마저 '10억대' 무너져…집값, 바닥 모른다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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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르테온’ 전경. 이 단지 전용 84㎡는 올해 8월 14억 8000만 원에 거래되면서 4개월 전 나온 최고가 19억 8000만 원 대비 5억 원 하락했다. 당시 이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거래의 진위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었지만 불과 3개월 뒤인 지난달 같은 주택형이 12억 9000만 원에 손바뀜되며 가격이 1억 9000만 원 추가 하락했다. /이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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