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예산 15일이 ‘데드라인’…여야 접촉 시도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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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마친 뒤 취재진에 답변한 뒤 굳은 표정으로 돌아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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