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려던 후드티, 5분 만에 '새 삶'…'고쳐 쓸 권리 여깄어요' [지구용]
버튼
수선을 마친 에디터의 후드집업.
옷을 수선하기 전후. 낡아서 해진 소매가 깔끔하게 바뀌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1층에서 진행 중인 21%랩 팝업 현장.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