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에 박수근까지…큰 손 지갑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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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추정가 5배 이상에 팔린 적 있는 김환기의 파리시대의 명작 '새와 달'이 추정가 22억~30억원에 새 주인을 찾는다. /사진제공=케이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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