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히잡 시위' 참가자 나흘만에 또 사형…EU '추가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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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주재 이란 대사관 앞에서 한 시위자가 '여성, 삶, 자유'라고 적힌 메시지와 함께 의문사한 마흐사 아미니의 사진이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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