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처형' 9주년에…北 '은혜 모르면 배신, 짐승만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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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013년 12월 12일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을 열어 장성택에게 '국가전복음모의 극악한 범죄'로 사형을 선고하고 이를 바로 집행했다. 양 손을 포승줄에 묶인 장성택이 국가안전보위부원들에게 잡힌 채 법정에 서 있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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