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송유관공사, 첨단 IT기술로 ‘에너지 혈관’ 송유관 안전 지킨다
버튼
대한송유관공사 직원이 송유관로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송유관공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