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범 전락한 FTX창업자…'최고 115년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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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12일(현지 시간) 바하마 당국에 의해 체포된 샘 뱅크먼-프리드가 바하마 수도 나소에서 이송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3일 미 하원 청문회에 참석한 FTX 청산인 존 레이 3세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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