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SMR 개발 4000억 투자…미래시장 선점'

버튼
이창양(왼쪽 여덟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원전 업계 관계자들이 14일 경북 울진군에서 개최된 신한울 1호기 준공식에서 원전 강국으로의 도약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 제공=산업통상자원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