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고객 돈, 개인 돼지저금통처럼 사용…사내 회계사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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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뱅크먼프리드(가운데) FTX 창업자가 13일(현지 시간) 바하마의 수도 나소의 법원에서 기소 인정 여부 절차를 진행한 후 수갑을 찬 채 이동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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