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꽃이] '神의 문자'라는 환상을 깨니 이집트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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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석 모습.
이집트 최대 신전 중에 하나인 아부심벨. 벽면 가득히 ‘그림문자’가 적혀 있다.
장프랑수아 샹폴리옹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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