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과 인니 국영석유가스회사 페르타미나가 지난 15일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발릭파판 정유공장증설사업에 11억 9000만달러 규모 PF금융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권원협(왼쪽부터) 수은 플랜트금융부장, 타우픽 아디티야와르만(Taufik Aditiyawarman) KPI CEO, 김형준 수은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젤다 울란 카르티카(Zelda Wulan Kartika) 주한 인도네시아 부대사, 페리 야니(Feri Yani) KPB CEO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