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메 기죽여라…'수비 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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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왼쪽)와 프랑스 수비수 라파엘 바란. AFP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10일 네덜란드와의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몸을 날려 공을 걷어내고 있다. AP연합뉴스
프랑스 수비수 라파엘 바란이 지난달 27일 덴마크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볼 경합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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