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거행된 ‘10·29(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위령제(49재)’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태원 참사 발생 49일째인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들머리에서 열린 ‘10·29(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위령제(49재)’에서 위패와 옷가지를 태우는 소전 의식에 참석한 유가족들이 슬퍼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위령제(49재)’에서 유가족들이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