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 부진에도…롯데케미칼, 인니 5조 프로젝트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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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8월 롯데케미칼 ‘라인 프로젝트’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프로젝트 진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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