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떠난 벤투, 다음 행보 폴란드 감독…'본인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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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 16강에 올린 파울루 벤투 감독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포르투갈로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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