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앞둔 프랑스 대표팀 비상…라파엘 바란 등 선수 5명 감기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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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대표팀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가 14일(현지시간)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 모로코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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