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기후 위기 대응'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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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산림협력기구과 우리금융지주 ESG경영부 직원들이 서울시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레드플러스(이하 REDD+)’ 본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구체적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우리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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