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남은 일몰法 논의 지지부진…안전운임제·추가근로 연장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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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중공동행동, 참여연대,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관계자 등이 화물 노동자에 대한 안전운임제 확대를 촉구하며 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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