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남은 일몰法 논의 지지부진…안전운임제·추가근로 연장 불투명
버튼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중공동행동, 참여연대,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관계자 등이 화물 노동자에 대한 안전운임제 확대를 촉구하며 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이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0인 미만 사업장 추가근로제 유효기간 연장 민당정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