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 주의'…파리 지하철역에서 한국어 방송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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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오른쪽 두 번째) 주프랑스 한국대사가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지하철공사(RATP)를 방문해 한국어로 소매치기에 주의하라는 안내 방송을 시행한 데 사의를 표했다. 사진 제공=주프랑스 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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