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총수, 해외 네트워크로 위기돌파…CES·다보스 '총출동'

버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찾아 임직원에게 원전소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