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경기가 시작되기 전 월드컵 개막식에 등장한 대형 월드컵 트로피. 연합뉴스
차별 반대를 뜻하는 무지개 완장을 찬 하자 라비브 벨기에 외교장관(가운데 오른쪽)이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 캐나다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 경기 시작 전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가운데 왼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