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법인세 1% 인하 유의미한 효과 없어…1차 중재안이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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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가운데)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2023년 경제정책방향 관련 당정협의호에서 발연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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