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에도 고개 숙인 음바페…'우승국' 아르헨 위해 한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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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19일(한국 시간) 골든부트를 수상한 뒤 월드컵 트로피를 지나치고 있다. AP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21세 이하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엔소 페르난데즈(왼쪽)와 최고 골키퍼 상인 골든 글로브를 받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오른쪽), MVP인 골든볼을 수상한 리오넬 메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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