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에도 고개 숙인 음바페…'우승국' 아르헨 위해 한 행동은

버튼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19일(한국 시간) 골든부트를 수상한 뒤 월드컵 트로피를 지나치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