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바쳐 도울 것'…주연처럼 빛난 메시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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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데파울이 19일 카타르 월드컵 우승 뒤 골 네트를 목에 걸고 시가를 문 채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승부차기 선방 뒤 환호하는 아르헨티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연합뉴스
시상식에서 리오넬 메시(왼쪽)로부터 우승 트로피를 건네받은 뒤 기뻐하는 앙헬 디마리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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