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장인이 한땀한땀…월드컵 트로피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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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앰배서더이자 영화배우인 디피카 파두콘과 스페인 전 축구선수인 이케르 카시야스가 19일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트로피 트렁크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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