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의 배 가르고 나온…'주체적이고 당당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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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스미스의 2001년작 '황홀'
키키 스미스의 1994년작 '자유낙하'. 떨어지는 작가 자신을 표현했으며, 접으면 책 형태로 바뀌는 작품이다.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대미술가 키키 스미스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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