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군비경쟁 불뿜는데…韓, 국방비 증가율은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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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H-6 폭격기가 지난 2020년 3월 30일 공중훈련을 위해 이륙하고 있다. 해당 폭격기는 주요 전투기들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를 수시로 침범해왔다. /사진제공=중국 국방부
2016년 중국 및 러시아 해병대 관계자들이 합동훈련 훈 포옹하고 있다. 두 나라는 근래에 신냉전 구도 속에서 한층 더 군사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국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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