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젊으니까' 20대 김대리도 못 피한 당뇨병, 원인 알고보니[헬시타임]
버튼
연말을 맞아 송년회 등 회식자리가 많아지면서 20~30대도 당뇨병 등 만성질환 발생에 주의해야 한다. 이미지투데이
이원영 내분비내과 교수(왼쪽), 은영희 강북삼성병원 교수. 사진 제공=강북삼성병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