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6강 주역' 6인, 현대차서 2억대 포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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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왼쪽 세 번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20년 11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 선수들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고 세리머니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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