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향후 금융안정에 가장 유의할 것은 부동산…아직 경착륙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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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안정보고서(2022년 12월) 설명회. 사진 왼쪽부터 임호성 시스템리스크팀장, 임광규 안정총괄팀장, 이종렬 부총재보, 이정욱 금융안정국장, 이대건 안정분석팀장. 사진제공=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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