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취재진의 질문에도 묵묵부답 [SE★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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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비아이 마약 수사 무마’혐의 등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에 대한 1심 선고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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