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 계약직만 뽑는다…‘고용 불안’에 떠는 美 화이트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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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력 감축 계획을 밝힌 골드만삭스의 미국 뉴욕 맨해튼 본사 앞으로 행인들이 지나가고 있다. 최근 월가와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사무직 해고가 확산되는 가운데 기존 일자리마저 비정규직을 채용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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