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53도 찍었다'…전세계 덮친 '죽음의 한파' 원인은?
버튼
AP연합뉴스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눈이 내리는 가운데 한 시민이 담요를 두르고 길을 건너고 있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