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영화같았던 젤렌스키의 방미…美 서열 3위도 사흘 전에야 알아
버튼
젤렌스키 대통령(맨 앞 왼쪽)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의 앤드루스 공군 기지에 도착했다. /AFP연합뉴스
미국 의외에서 발언하고 있는 젤렌스키 대통령.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마침내 얼굴을 마주한 젤렌스키 대통령. /AP연합뉴스
미국 의회에서 의원들의 기립박수를 받고 있는 젤렌스키 대통령.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