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방미 이후 양국 정상 깊은 친밀감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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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왼쪽)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가운데)이 21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서 전달받은 우크라이나 국기를 펴서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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