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죽자 54년만에 나타난 모친…'사망 보험금 다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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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54년 만에 나타나 아들 B씨의 사망 보험금을 요구한 모친의 손을 들어준 가운데, B씨 누나가 항소를 예고했다. 연합뉴스
54년 전 3살 아들과 6살 딸을 남겨두고 연을 끊은 모친은 “자식들한테 할 만큼 했다”며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MBC '실화탐사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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