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상대 진영 惡으로 규정하는 ‘전쟁’ 끝내야 정치의 위기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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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가인 유창선 사회학 박사가 26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정치가 갈등을 조정하기는커녕 모든 갈등의 근원지가 됐다"며 "정치의 실종이자 위기"라고 말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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