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HUG 연락 한 통 없어'…'빌라왕' 피해자, 구제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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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의 \'빌라왕\' 피해 임차인들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주택 1천139채를 보유하다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사망한 일명 \'빌라왕\' 김모씨 사건 피해 임차인들이 27일 오전 세종시에 있는 한 공유오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상황 및 요청사항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2.12.27 kjhpres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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