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골 가능한 선수’ 래시퍼드 1골 1도움…맨유, 1점 차 토트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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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뽑은 뒤 세리머니하는 마커스 래시퍼드.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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